월요일 유가 하락 출발…미국의 러시아 제재 완화와 호르무즈 봉쇄 위험이 충돌
10월 19일 오전 아시아 거래에서 브렌트유는 108.80달러, WTI는 101.18달러로 금요일보다 하락했습니다. 미국의 러시아 관련 제재·관세 면제 발표가 추가 연료 공급 기대를 만든 반면, 호르무즈 해협 재개 협상은 아직 타결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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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9일 오전 아시아 거래에서 브렌트유는 108.80달러, WTI는 101.18달러로 금요일보다 하락했습니다. 미국의 러시아 관련 제재·관세 면제 발표가 추가 연료 공급 기대를 만든 반면, 호르무즈 해협 재개 협상은 아직 타결되지 않았습니다.
10월 22일 기준금리 결정에서 연합인포맥스가 조사한 금융기관 전문가 15명 전원이 3.00% 동결을 예상했습니다. 시장의 초점은 이번 결정 자체보다 11월 인상 가능성과 한국은행의 물가·경기 판단입니다.
16일 한국 코스피는 2.05% 반등했지만 뉴욕 나스닥은 2.14% 하락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8거래일 연속 내렸습니다. AI 인프라에 대한 실제 수요와 투자기업의 부채 상환능력을 시장이 서로 다르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10월 17일 방콕 회동에서 IMF 총재는 한국의 완만한 통화 긴축과 재정 운용 방향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IMF가 13일 한국 성장률 전망을 2.6%에서 3.3%로 상향 한 배경에는 반도체·AI 관련 수요가 있습니다.
18일까지 열린 IMF·세계은행 연차총회에서 에너지·부채·AI 양극화에 대한 경고는 커졌지만, 새로운 대규모 신흥국 구제책이 발표된 것은 아닙니다. 이는 '세계경제가 즉시 침체한다'는 뜻이 아니라 다음 충격을 흡수할 여력이 약해졌다는 우려입니다.
국토교통부가 18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 3~8월 주택 착공은 1만7천호로 전년 동기보다 45%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착공은 당장 입주 가능한 주택이 아니며, 정부도 현재 수도권 전월세 수급의 불안을 인정했습니다.
10월 20~21일 미국 대형 기업의 3분기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습니다. AI 설비투자가 실제 이익으로 이어지는지, 높은 에너지 가격이 소비·자동차·항공 사업의 비용을 얼마나 높였는지가 시장의 핵심 질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