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는 장중 급락 후 소폭 상승, SK하이닉스는 솔리다임 상장 검토를 중단했습니다
10월 23일 코스피는 5,550.30으로 전날보다 16.53포인트(0.30%) 상승했습니다. 그러나 장중 최저치는 5,305.98로 전일 종가 5,533.77보다 약 4.1% 낮았습니다. 코스닥은 751.69로 1.62% 하락했습니다. 따라서 코스피의 플러스 종가만으로 하루 동안의 위험회피가 끝났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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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3일 코스피는 5,550.30으로 전날보다 16.53포인트(0.30%) 상승했습니다. 그러나 장중 최저치는 5,305.98로 전일 종가 5,533.77보다 약 4.1% 낮았습니다. 코스닥은 751.69로 1.62% 하락했습니다. 따라서 코스피의 플러스 종가만으로 하루 동안의 위험회피가 끝났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0월 22일 기준금리를 연 3.00%로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금융통화위원 7명 전원이 동결에 찬성했습니다. 공식 통화정책방향문은 한국 경제가 수출·투자 호조로 성장하는 가운데 물가와 금융안정 위험이 남아 있지만, 앞서 시행한 두 차례 인상의 효과와 대외 불확실성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10월 23일 뉴욕 거래에서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116.72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3.55달러(3.14%) 상승해 4월 29일 이후 가장 높은 결제가격을 기록했습니다.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도 배럴당 103.27달러로 3.80달러(3.8%) 올랐습니다. 브렌트유의 주간 상승률은 약 6%, WTI는 약 2.3%였습니다. 가격과 상승률은 모두 10월 23일 결제 기준입니다.
10월 23일 S&P Global이 발표한 유로존 10월 플래시 종합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1.9로 9월의 53.1에서 하락했습니다. 이는 최근 4개월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PMI는 기업 구매담당자 등의 설문으로 생산·주문·고용 변화를 판단하는 지표이며, 50을 웃돌면 전월 대비 활동 확대를 뜻합니다. 따라서 51.9는 경기 수축이 아니라 확장 속도의 둔화를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