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브리프DAILY BRIEF 지난 브리핑 최신호
← 경제·금융 기사 목록

경제·금융 · 기준일 2026-11-03

미국 10월 제조업 PMI 55.5…확장세 속 가격 압력 지속

미국제조업PMI는55.5로올랐지만 가격지수75.2와배송지수59.1은 비용·공급부담이남았음을보여줍니다.

미국 공급관리협회(ISM)가 11월 2일 발표한 10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5.5로, 9월 54.5보다 1.0포인트 올랐습니다. 제조업 활동은 10개월 연속 확장권에 있었습니다. 신규주문은 55.3에서 55.5로, 생산은 56.7에서 59.0으로 상승했습니다. 고용은 52.7에서 52.4로 낮아졌지만 50을 웃돌았습니다. ISM 10월 보고서

가격지수는 77.9에서 75.2로 내려갔습니다. 그렇다고 원재료 가격이 하락했다는 뜻은 아닙니다. 50을 크게 웃도는 값은 투입가격 상승을 보고한 기업이 많다는 의미이며, 물가가 75.2% 올랐다는 수치도 아닙니다. 배송지수 59.1 역시 배송이 빨라졌다는 의미가 아니라 느려졌다는 응답이 우세하다는 뜻입니다.

Reuters는 소비와 AI 관련 기업투자가 제조업을 지지하는 한편 공급업체들이 수요를 따라가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주문·생산 확대와 비용 부담이 동시에 나타나는 구조입니다. Reuters 관련 보도

미국의 3분기 실질 GDP 속보치는 전기 대비 연율 3.4% 성장, 9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는 전년 대비 3.6% 상승으로 보도됐습니다. 연준은 10월 28일 정책금리 목표범위를 3.75~4.00%로 유지했습니다. 이 통계들은 서로 기준기간과 측정 대상이 달라 PMI의 숫자와 직접 비교할 수 없습니다.

미국 주문 확대는 한국의 반도체·산업장비 수출에 긍정적일 수 있지만 높은 원재료 비용은 제조기업의 부담으로 남습니다. PMI는 기업 설문이지 확정 생산 실적이나 전체 경제 성장률이 아닙니다. 확장세가 이어졌다는 결과와 향후 금리·소비자물가의 방향은 별개입니다.

확인한 출처

데일리 브리프

앱 · 알림 설정

홈 화면에 설치

앱처럼 열고 최신 브리핑을 빠르게 확인하세요.

새 브리핑 알림

새 브리핑이 게시되면 기기로 알려드립니다. 언제든 끌 수 있습니다.

알림 상태를 확인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