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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학 · 기준일 2026-11-03

HIV 예방주사 레나카파비르 첫 제네릭, 미국 FDA 잠정승인…저소득국 공급 준비

클린턴보건접근이니셔티브(CHAI)와 인도 제약사 닥터레디스는 11월 2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6개월 간격 HIV 예방주사 레나카파비르(lenacapavir)의 첫 제네릭 제품에 잠정승인(tentative approval)을 부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클린턴보건접근이니셔티브(CHAI)와 인도 제약사 닥터레디스는 11월 2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6개월 간격 HIV 예방주사 레나카파비르(lenacapavir)의 첫 제네릭 제품에 잠정승인(tentative approval)을 부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닥터레디스는 길리어드의 자발적 라이선스에 포함된 중·저소득국 120개국을 대상으로 1인당 연간 40달러 공급가격을 약정했습니다. 초기 물량은 2026년 말 일부 국가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되며 광범위한 보급은 2027년이 목표입니다. 공식 발표

HIV 노출 전 예방요법(PrEP)은 감염되지 않은 사람이 감염 위험을 낮추기 위해 사용하는 예방의료입니다. 6개월 간격 주사는 매일 약을 복용하는 방식과 비교해 투약 간격을 늘릴 수 있습니다. CHAI는 닥터레디스, 국제의약품구매기구 유니테이드(Unitaid), 비츠대학교 연구기관 등이 함께 개발·규제 준비를 지원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소식은 새로운 제네릭 제품의 접근성·공급망과 관련된 규제 진전으로, 11월 2일 새로 실시한 예방효과 임상시험 결과가 아닙니다.

잠정승인은 FDA의 품질·안전성·유효성 관련 심사를 통과했지만 미국 내 특허 또는 독점권 때문에 미국 판매를 곧바로 허용하지 않는 제도적 단계입니다. 40달러는 계약상 대상 국가의 예상 연간 약제 공급가격이며, 모든 국가의 환자가 최종적으로 지불할 금액이나 현재 시판가격이 아닙니다. 실제 현지 허가·조달·투여 인력 확보가 뒤따라야 하며, 한국 내 허가 또는 급여 변화를 뜻하지 않습니다. FDA 잠정승인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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