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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제 · 기준일 2026-11-03

북한, 한미 '아이언 메이스' 훈련 비난하며 핵 억제력 강화 재확인…새로운 핵실험 발표는 아님

북한, 한미 '아이언 메이스' 훈련 비난하며 핵 억제력 강화 재확인…새로운 핵실험 발표는 아님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11월 2일 김정식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의 입장을 전했습니다. 김정식은 한국과 미국의 '아이언 메이스(Iron Mace)' 훈련을 북한을 겨냥한 핵전쟁 연습이라고 비난하고 핵 억제력을 더 빠르게 강화하겠다는 기존 노선을 강조했습니다. 해당 훈련은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실시된 한미의 핵·재래식 전력 연계 도상훈련입니다. 11월 2일의 새로운 발표는 북한 당국자의 정치·군사적 입장 표명이며, 그날 새 핵실험이나 실제 핵 공격이 이뤄졌다는 보도가 아닙니다. 코리아타임스·연합뉴스, 김정식 담화와 훈련일정

배경과 의미

한미는 핵·재래식 전력의 연계와 억제 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훈련을 실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북한은 이를 위협으로 규정하고 핵전력 증강의 정당성을 주장합니다. 연합뉴스가 전한 김정식의 담화에는 호국·프리덤 플래그와 미일 훈련에 대한 비판도 포함됐습니다. 한반도 접경 지역에서는 9월 지뢰 폭발 사건 이후 긴장이 높아졌으며, 북한이 대남 확성기 방송 재개를 위협했으나 한국군은 11월 2일 현재 실제 재개를 확인할 징후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군사훈련의 실시, 북한의 의도에 대한 평가, 북한의 실제 군사행동은 각각 구분해야 합니다.

김정식의 역할이 핵정책 결정까지 확대됐다는 견해는 전문가의 분석으로, 북한의 공식 권한 변경 발표와는 다릅니다. 조선중앙통신 담화의 독립된 원문과 한미 훈련 종료 보고서 전문은 직접 확보하지 못했습니다.

로이터 전재·AOL, 북한 담화와 한국군 반응

확인한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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