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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학 · 기준일 2026-11-02

국내 어린이 재활의료기관 시범사업 2029년까지 연장…지역별 치료 격차 해소가 과제

보건복지부는 10월 28일 제19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어린이 재활의료기관 지정·운영 시범사업을 2029년 말까지 3년 연장하고 기관 확대와 건강보험 보상 개선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보도된 2기 참여기관은 39곳으로 수도권 19곳, 비수도권 20곳입니다. 2025년 기준 참여기관에서 어린이 환자 9,260명에게 약 346만 회의 전문 재활치료가 제공됐습니다. 정부는 3기 참여기관을 최대 56곳, 공공어린이재활의료병원·센터를 포함하면 최대 68곳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10월 28일 제19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어린이 재활의료기관 지정·운영 시범사업을 2029년 말까지 3년 연장하고 기관 확대와 건강보험 보상 개선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보도된 2기 참여기관은 39곳으로 수도권 19곳, 비수도권 20곳입니다. 2025년 기준 참여기관에서 어린이 환자 9,260명에게 약 346만 회의 전문 재활치료가 제공됐습니다. 정부는 3기 참여기관을 최대 56곳, 공공어린이재활의료병원·센터를 포함하면 최대 68곳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출처

이 사업은 장애아동 등 만 18세 이하 환자가 거주 지역에서 물리치료·작업치료를 비롯한 전문 재활치료를 적기에 받도록 전문 인력과 시설을 갖춘 의료기관을 지정하고 수가를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치료가 장기간 반복되는 아동과 보호자에게는 지역 내 의료기관의 수와 이동 시간, 치료 연속성이 중요한 문제입니다. 연합뉴스와 뉴스핌은 일부 권역에 참여기관이 없어 지역별 이용 격차가 남는다고 전했습니다. 같은 회의에서는 2027년 1월 시작을 목표로 권역치료보호기관을 활용한 마약류 중독환자 치료지원 시범사업도 논의됐습니다. 출처

10월 28일 회의 내용을 상세히 전한 연합뉴스와 뉴스핌의 기사 본문을 각각 확인했습니다. 보건복지부의 해당 회의 공식 보도자료 전문과 시범사업 성과평가 원자료는 이번 취재에서 직접 확보하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환자 9,260명과 치료 약 346만 회는 정부 발표를 인용한 보도 수치입니다. '최대 56곳·68곳'은 향후 확대 목표로, 현재 운영 중인 기관 수가 아닙니다. 치료 횟수 증가는 기능 회복·삶의 질 개선의 인과적 증거와 같지 않으며, 실효성은 후속 평가가 필요합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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