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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환경 · 기준일 2026-10-26

IAEA, 2060년 세계 원전 설비 고성장 경로 1,284GW 전망…확정 건설계획은 아냐

핵심 사실: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9월 14일 발표한 장기 전망에서 2025년 말 377.1GW(e)였던 세계 원자력 발전 설비가 2060년 고성장 시나리오에서 1,284GW(e), 저성장 시나리오에서 696GW(e)에 이를 수 있다고 추정했습니다. 고성장 경로는 2025년 설비의 약 3.4배입니다. 배경과 의미: IAEA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세계에서 운영 중인 원자로는 413기였

핵심 사실: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9월 14일 발표한 장기 전망에서 2025년 말 377.1GW(e)였던 세계 원자력 발전 설비가 2060년 고성장 시나리오에서 1,284GW(e), 저성장 시나리오에서 696GW(e)에 이를 수 있다고 추정했습니다. 고성장 경로는 2025년 설비의 약 3.4배입니다.

배경과 의미: IAEA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세계에서 운영 중인 원자로는 413기였고 원전 발전량은 2,689.1TWh로 전년보다 1.1%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전체 전력 생산 증가율 2.7%보다 낮아 원자력의 세계 발전량 점유율은 2024년 8.7%에서 2025년 8.4%로 낮아졌습니다. 고성장 시나리오에서는 2060년까지 신규 추가되는 원전 설비용량의 28%를 소형모듈원자로(SMR)가 차지할 수 있다고 예측했습니다. 이는 한국 원전·기자재 산업에 장기 시장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수주나 상용화 실적은 아닙니다.

확인과 불확실성: IAEA의 9월 14일 공식 발표를 확인했습니다. AP 보도는 이번 확인에서 열람하지 못해 10월 23일 발언에 관한 대목은 싣지 않았습니다. 1,284GW(e)와 696GW(e)는 다른 가정을 적용한 발전용량 전망치이지 실제 가동 원전의 미래 확정 규모가 아닙니다. 발전용량 GW와 연간 생산 전력량 TWh는 구분해야 하며, SMR 기술개발·인허가·연료공급·투자비용의 불확실성도 남아 있습니다. 개별 프로젝트의 경제성이나 한국 기업의 예상 매출을 이 수치에서 직접 산출할 수 없습니다.

추가 취재할 독자의 질문: 전망을 실현하는 데 필요한 신규 원전 착공 속도와 노후 설비 수명연장 규모는 어느 정도입니까? 한국의 SMR 기술 검증·규제 승인·수출 금융은 IAEA 가정과 얼마나 부합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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