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hropic S-1 정정…3분기 매출 169억6천만 달러·연산 지출 약정 공개
Anthropic S-1 정정…3분기 매출 169억6천만 달러·연산 지출 약정 공개
Anthropic은 미국 현지시간 11월 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S-1 등록신고서의 첫 번째 정정본(S-1/A)을 제출했습니다. 최초 상장신고서 제출과 구분되는 이날의 새 정보는 2026년 9월 30일 종료된 3분기 실적과 추가 위험 설명입니다. 공개된 신고서 정정본에 따르면 3분기 매출은 169억6천만 달러로 2분기 115억6천만 달러에서 증가했고, 순손실은 232억9천만 달러로 전 분기 663억 달러보다 줄었습니다. 같은 3분기의 영업손실은 5억6,700만 달러입니다. 순손실에는 주식 전환 가능 채무와 관련된 영업외 평가 항목도 포함되므로 순손실 전체를 분기 중 실제 유출된 현금이라고 해석할 수 없습니다. Anthropic S-1/A 정정본 재현, 분기표·약정 · Financial Express, 정정신고서 재무 보도
정정본에는 Amazon·Google 등과 체결한 컴퓨팅 구매·사용 계약 관련 지출 약정 약 8,954억 달러가 제시됐습니다. 그 가운데 약 4,475억 달러는 2030년 말까지 발생할 예정이고, 약 698억 달러는 2026년 9월 말부터 12개월 동안 예정된 금액입니다. 이는 장기간의 계약상 의무 또는 계획된 지출 범위이며 현재까지 현금으로 모두 지급한 비용이나 보유 부채 잔액과 동일한 숫자가 아닙니다. 신고서에는 거래 상대방이 반도체 구매 자금을 확보하지 못할 경우 계약된 연산 용량도 위험에 처할 수 있다는 설명이 포함됐습니다. 상장 거래소·종목기호 계획과 달리 공모 가격과 실제 상장 완료는 여전히 별개의 절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