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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제 · 기준일 2026-10-24

한국 정부, 북한의 DMZ 지뢰 문제를 유엔 안보리 의장에게 제기

한국 정부는 뉴욕 현지시간 10월 22일, 주유엔 대한민국대표부 차지훈 대사 명의로 당시 안전보장이사회 의장국인 그리스 측에 북한의 비무장지대 지뢰 폭발 사건과 군사분계선 주변 긴장에 관한 서한을 전달한 것으로 10월 23일 보도됐습니다. YTN은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약 2쪽의 서한이 의장 측 회람 승인을 받았으며 이사국 회람과 공식 문서 등록이 뒤따를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핵심 사실

한국 정부는 뉴욕 현지시간 10월 22일, 주유엔 대한민국대표부 차지훈 대사 명의로 당시 안전보장이사회 의장국인 그리스 측에 북한의 비무장지대 지뢰 폭발 사건과 군사분계선 주변 긴장에 관한 서한을 전달한 것으로 10월 23일 보도됐습니다. YTN은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약 2쪽의 서한이 의장 측 회람 승인을 받았으며 이사국 회람과 공식 문서 등록이 뒤따를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배경과 의미

쟁점의 출발점은 9월 21일 DMZ 지뢰 폭발로 한국군 장병이 다친 사건입니다. 한국 정부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북한군이 매설한 지뢰가 원인이라고 판단하고 정전협정 위반이라고 주장합니다. 북한은 한국군의 경고방송·경고사격이 위협이라는 입장을 거듭 내놓고 있습니다. 정부가 유엔 안보리 의장 앞으로 서한을 보냈다는 것은 자국의 안보 문제를 다자외교 기록에 남기려는 조치입니다.

확인한 것과 불확실한 것

서한 발송 사실과 내용 요지는 당국자 취재가 담긴 보도로 확인했으나, 서한 전문이나 유엔 공식 문서번호는 직접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원문 확인 완료로 표시하지 않습니다. 해당 행위가 유엔 안보리의 결의 채택, 제재 결정, 정전협정 위반에 관한 독립된 국제법적 판정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북한의 주장과 한국 측 조사 결과는 각각 출처를 분리해 기록합니다.

독자의 추가 질문

서한은 유엔 문서번호가 부여돼 공개됐습니까? 유엔군사령부가 해당 사건에 어떤 정전협정상 판단과 조치를 했습니까? 안보리 이사국들은 별도 협의나 성명을 추진하고 있습니까?

확인한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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