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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금융 · 기준일 2026-11-03

코스피 2.24% 반등…원화 약세·국고채금리 상승은 지속

11월2일코스피가5859.08로반등했지만 원화는약세였고 국고채금리는올랐습니다. 한국제조업PMI51.3은확장속도둔화를나타냈습니다.

11월 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28.34포인트(2.24%) 오른 5,859.08, 코스닥은 9.98포인트(1.38%) 오른 734.36으로 마감했습니다. 기관 매수가 반등을 뒷받침한 반면 외국인은 순매도를 이어갔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1.78%, 3.81% 올랐습니다. Aju Press 장 마감 보도

서울 외환시장 오후 3시 30분 원·달러 환율은 1,343.8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9.5원 높았습니다. 국고채 3년물 수익률은 2.5bp 오른 연 3.740%, 10년물은 2.6bp 오른 4.034%였습니다. 1bp는 0.01%포인트입니다. 같은 날 주가 상승, 원화 약세, 채권금리 상승이 함께 나타났습니다.

별도로 S&P Global이 발표한 한국의 10월 제조업 PMI는 51.3으로 9월 53.9보다 낮아졌습니다. 8개월 만의 최저치이지만 11개월 연속 50을 넘어 확장권은 유지했습니다. Reuters가 전한 조사에서는 생산과 신규주문의 증가 속도가 둔화했고, 업체들은 수요 둔화와 원재료 부족, 높은 비용을 부담으로 언급했습니다. Reuters 제조업 조사 보도

주가의 하루 반등을 외국인 자본 유입이나 전체 제조업의 실적 개선이 확정됐다는 뜻으로 읽기는 어렵습니다. PMI는 기업활동 변화에 관한 설문이고 주가지수는 시장 가격이므로 서로 다른 움직임을 보일 수 있습니다.

채권수익률 상승은 기존 고정금리 채권의 가격 하락을 뜻하지만 가계 대출금리가 같은 날 같은 폭으로 오르는 것은 아닙니다. 원화 약세도 달러로 구매하는 원자재 비용을 높일 수 있습니다. 반도체 주가의 회복과 비반도체 제조업의 수요·원가 부담을 함께 살펴야 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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