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대형마트 콜스, 장보기 가격 경쟁 심화…6개월 가격 유지 정책 재개
콜스는 일부 상품의 가격을 최소 6개월 유지하는 프로그램을 재개했습니다. 분기 매출 증가와 다음 분기 초 둔화는 구별해야 합니다.
로이터는 10월 30일 호주 2위 슈퍼마켓 체인 콜스(Coles)의 실적 발표와 경영진 설명을 보도했습니다. 2027 회계연도 1분기 그룹 매출은 112억 900만 호주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했고, 슈퍼마켓 매출은 3.6% 늘었다고 Middle과 Business News Australia가 전했습니다. 이 분기는 2026년 6월 29일부터 9월 27일까지 13주입니다. Middle·Business News Australia
그러나 다음 분기 첫 4주 동안의 판매 증가 속도는 둔화됐다고 회사는 밝혔습니다. 콜스는 선택한 상품의 가격을 최소 6개월간 유지하는 ‘Every Day Price’ 프로그램을 재개했습니다. 로이터에 따르면 생활비 부담 속에서 소비자가 매장·온라인 채널의 가격을 비교하고 판촉과 포인트 적립을 활용한다고 콜스 경영진은 설명했습니다. 로이터 보도
같은 분기 경쟁사 울워스의 호주 식품부문 매출 증가율은 로이터 보도 기준 6.9%였습니다. 콜스는 할인 경쟁과 유류비 상승의 부담을 함께 언급했습니다. 동일한 식료품이라도 표시 가격, 장기 가격 유지, 기간 한정 판촉, 자체상표 상품의 조건을 구별해야 하는 생활비 이슈입니다.
위 수치와 발언은 회사 발표를 인용한 보도에서 대조했습니다. 공시 PDF 전문을 직접 검증한 것은 아닙니다. 6개월 가격 유지가 모든 상품에 적용되는 것은 아니며, 매출 증가율은 판매수량이나 가계별 절감액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호주 업체의 전략을 한국 대형마트 가격 하락의 근거로 삼을 수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