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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콘텐츠 · 기준일 2026-10-30

신해철 은관·유재석 보관·블랙핑크 옥관…대중문화예술상 36명 선정

고 신해철이 은관문화훈장 수훈자로 선정됐다. 유재석과 한영애는 보관문화훈장, 블랙핑크의 로제·리사·제니·지수는 옥관문화훈장 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고 신해철이 은관문화훈장 수훈자로 선정됐습니다. 유재석과 한영애는 보관문화훈장, 블랙핑크의 로제·리사·제니·지수는 옥관문화훈장 대상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10월 29일 국립극장 시상식을 앞두고 2026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포상 대상을 발표했습니다. 문체부 발표

올해 대상은 모두 36명 또는 팀이다. 문화훈장 10명, 대통령 표창 7명·팀, 국무총리 표창 8명·팀, 문체부 장관 표창 11명·팀으로 구성됐습니다. 올해로 17회를 맞은 이 상은 가수와 배우뿐 아니라 희극인, 성우, 연주자 등 대중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이들의 공로를 기리는 정부 포상이다. 명단 보도

보관문화훈장 수훈자에는 유재석·한영애와 함께 공연제작자 박명성, 성우 박영남, 재즈 연주자 신관웅이 포함됐습니다. 신해철의 은관문화훈장은 한국 록 음악의 대중화에 기여한 활동을 기리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블랙핑크는 팀 이름으로 한 자리를 받은 것이 아니라 네 멤버가 각각 옥관문화훈장 수훈자로 선정됐습니다.

대통령 표창 대상에는 밴드 부활과 그룹 슈퍼주니어, 배우 유해진·류승룡·소지섭, 영화감독 장항준, 음악감독 강승원이 포함됐습니다. 포상은 활동 분야와 공적을 바탕으로 선정된 결과입니다. 수상자 발표가 개별 작품의 흥행 순위나 현재 인기도를 매긴 명단은 아닙니다.

이번 발표는 여러 분야에서 축적된 창작 활동을 함께 조명한다. 다만 수훈·수상 대상 선정과 각 인물의 시상식 참석 여부, 현장에서의 전수 완료는 구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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