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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기준일 2026-10-29

9월 국내 이동자 44만4천 명…전년보다 10.1% 감소

국가데이터처가 10월 28일 공개한 9월 국내인구이동통계에서 이동자 수는 44만4천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1년 전 같은 달보다 약 5만 명, 10.1% 줄었습니다.

국가데이터처가 10월 28일 공개한 9월 국내인구이동통계에서 이동자 수는 44만4천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1년 전 같은 달보다 약 5만 명, 10.1% 줄었습니다. 인구 100명당 이동자 수인 이동률은 연간 수준으로 환산해 10.6%이며, 전년 동월보다 1.2%포인트 낮아졌습니다. 국가데이터처

전체 이동자 가운데 같은 시도 안에서 옮긴 사람은 66.5%, 다른 시도로 옮긴 사람은 33.5%였습니다. 전입자에서 전출자를 뺀 순이동은 서울이 2,359명 순유출, 인천이 1,956명 순유입, 충남이 1,032명 순유입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수치는 지역의 출생과 사망까지 포함한 전체 인구 증감과는 다릅니다. 뉴스핌

올해 3분기 전체 이동자는 138만3천 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15만8천 명, 10.2% 감소했습니다. 서울의 3분기 순유출은 1만1,368명이었습니다. 9월 한 달의 이동량과 7\~9월을 합한 분기 수치는 비교 기간을 구분해 읽어야 합니다.

국내인구이동통계는 주민등록 전입신고를 바탕으로 읍·면·동 경계를 넘어 거주지를 옮긴 사람을 집계합니다. 따라서 이동자 수는 주택 거래 건수나 이사 비용 지출, 신규 취업 건수와 동일하지 않습니다. 주택 공급과 취업·학업, 가구의 경제 여건이 이동에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이번 감소를 특정 정책이나 금리 하나의 결과로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청년층의 지역 정착이 개선됐는지도 전체 이동자 수만으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통계 정의와 분기 수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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