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3.59% 하락·미국 AI주 반등…Apple에는 메모리 비용 부담
11월 3일 코스피는 5,648.79로 전 거래일보다 210.29포인트(3.59%) 하락했습니다.
11월 3일 코스피는 5,648.79로 전 거래일보다 210.29포인트(3.59%) 하락했습니다. 코스닥은 704.39로 4.08% 내렸습니다. 전날 국내 증시의 반등이 이어지지 못했고 대형 반도체주 약세가 투자심리를 압박했습니다. 이는 11월 3일 서울시장 결과입니다. 머니투데이 11월3일 마감
미국 11월 3일 장 마감 보도에서 AP는 일부 대형 AI 관련주의 반등이 시장을 지지했다고 전했습니다. 한국 장 마감과 같은 시각의 결과는 아닙니다. AP 11월3일 시장 마감
Apple은 11월 2일 발표한 2026회계연도 4분기(9월 26일 종료) 매출이 1,145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분기 매출총이익률은 47.9%이며 관세 환급에 따른 약 1%포인트의 일시적 긍정 효과가 포함됩니다. 회사는 실적 발표 과정에서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으로 12월 종료 분기 매출총이익률을 약 45~46%로 전망했다고 Schwab이 전했습니다. 이는 이미 확정된 12월 분기 실적이 아닙니다. Apple 공식 실적
AI 데이터센터가 HBM과 서버 메모리의 수요를 늘리는 동안 스마트폰·PC 등 메모리 구매기업은 부품비 상승 압력을 받고 있습니다. 한국 메모리 생산기업에는 높은 판매가격이 이익 요인이지만, 완제품 업체에는 원가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AI 투자기업의 거액 설비투자와 조달비용에 관한 우려는 반도체 주문의 실제 증가와 주식시장의 평가가 달라질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Schwab Apple 실적·전망
코스피 하락만으로 글로벌 AI 설비투자나 한국 반도체 기업의 장기공급계약이 즉시 축소됐다고 결론 낼 수 없습니다. 반대로 미국 반도체주의 하루 반등만으로 AI 투자자금 회수 우려가 해소됐다고 볼 수도 없습니다. 투자자는 해외 데이터센터 CAPEX의 실제 집행, 메모리 계약가격·물량, 고객사의 현금흐름 및 신용스프레드를 따로 봐야 합니다.
미국 중간선거 결과나 장 마감 이후 발표되는 기업 실적은 이 수치에 포함된 확정 사실로 취급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