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브리프DAILY BRIEF 지난 브리핑 최신호
← 사회 기사 목록

사회 · 기준일 2026-11-03

장기요양 재택자립훈련 시범사업 기관 공모 시작…물리·작업치료사가 어르신 집에서 일상동작 훈련

장기요양 재택자립훈련 시범사업 기관 공모 시작…물리·작업치료사가 어르신 집에서 일상동작 훈련

보건복지부는 2026년 11월 2일부터 20일까지 장기요양 재택자립훈련 시범사업에 참여할 재택의료센터를 공개 모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가 자신의 집에서 침상 이동, 화장실 이용, 실내 보행과 외출 등 일상생활 동작을 수행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기존 재택의료팀에 물리치료사 또는 작업치료사 1명 이상을 상근으로 추가 배치한 기관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정부부처 원보도자료

보도자료에 따르면 방문 1회당 훈련 시간은 40분 이상이고, 기관에 적용되는 수가는 7만 원입니다. 이용자는 서비스 시작일부터 연속 120일 동안 월 10회 이내에 이용할 수 있으며 본인부담률에 따라 비용이 달라집니다. 본인부담률 15%를 적용받는 일반 수급자의 1회 부담금 예시는 1만500원입니다. 보건복지부는 11월 말 기관을 지정하고 12월 초 시범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11월 2일 현재는 기관 공모 단계로, 해당 서비스가 전국에서 이미 제공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배경

이번 사업은 질환 자체의 치료 성과보다는 실제 생활공간에 맞춘 훈련, 신체기능 점검, 주거환경 조정을 결합하려는 취지입니다. 정부는 2026년 3월부터의 선행 시범사업 등을 토대로 모형을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의미와 생활 영향

장기요양 수급자와 가족에게는 시설 입소 여부를 결정하기 전에 집에서 기능을 유지하거나 회복할 선택지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 수혜 가능성은 참여 재택의료센터의 지역 분포와 전문인력 확보, 의사의 필요성 판단, 본인부담 수준에 달려 있습니다. 120일과 월 10회는 이용 한도이지 모든 수급자에게 제공이 보장되는 횟수가 아닙니다.

대한민국정책브리핑 공식보도자료 전재

확인한 출처

데일리 브리프

앱 · 알림 설정

홈 화면에 설치

앱처럼 열고 최신 브리핑을 빠르게 확인하세요.

새 브리핑 알림

새 브리핑이 게시되면 기기로 알려드립니다. 언제든 끌 수 있습니다.

알림 상태를 확인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