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밀라노 패션위크 연계 한복 프로모션에서 국내 브랜드가 해외 수주 4건을 확보하며 현대 한복의 시장성을 실제 거래로 시험했다.
무슨 일이 있었나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은 리슬·무릇·온다타·신:서울·하플리 등 국내 한복 브랜드 5곳을 밀라노에 소개하고 바이어 상담을 진행했다. 10월 7일 공개된 현지 취재에서는 리슬 3건, 무릇 1건의 수주가 확인됐다. 밀라노 대표 백화점 리나센테와는 한복·공예·K뷰티 등을 결합한 체험형 팝업 가능성도 논의했다. 출처
핵심 숫자/사실
밀라노 상담에서 총 4건의 수주가 성사됐다. 국내 브랜드 5곳이 참가했고, 공진원은 마랑고니 패션스쿨과 한복·패션 교류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국내에서는 8월 DDP 2026 한복상점이 149개 브랜드, 매출 40억2천만원을 기록했다. 출처
왜 중요한가
한복의 해외 확장이 문화 소개·무대 의상 노출에서 실제 주문과 유통망 확보 단계로 넘어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다. 현지에서는 전통성이 강한 디자인이 시선을 끄는 반면 실제 구매 단계에서는 일상적으로 입기 쉬운 현대적 제품을 찾는 경향도 관찰됐다. 다만 4건의 수주만으로 유럽 시장 안착을 단정하기는 이르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