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핵심 한 줄

한국 주식시장은 19일 이틀째 반등하고 원/달러는 약 2년 만의 낮은 종가를 기록했다. 그러나 국고채 3년물 금리는 3.877%로 2.3bp 상승해 금융시장 전반이 한 방향으로 안정된 것은 아니다.

② 무슨 일이 있었나

코스피는 5,768.01(+1.76%), 코스닥은 **808.89(+1.78%)**에 마감했다. 달러 매도 수요로 원/달러는 **1,330.30원(-1.10원)**까지 내렸고 장중 1,327.60원도 기록했다. 국고채 3년물은 3.877%(+2.3bp), 10년물은 **4.205%(+2.3bp)**였다. 외국인이 국채선물을 사들였지만 주가 반등과 금통위 경계감이 채권가격에 하락 압력을 줬다는 것이 연합인포맥스의 시장 설명이다.

③ 핵심 숫자·발언

국고채 3년 3.877%, AA- 회사채 3년 4.560%(+1.9bp), 기업어음(CP) 91일 **3.690%(+1bp)**다. 1bp는 0.01%포인트다. 이형일 경제부총리는 올해 한국 성장률이 **3.4~3.6%**일 수 있다고 언급했으나 정부 인사의 전망이지 확정 GDP 통계가 아니다. 한국은행의 앞선 전망 **3.3%**와도 구분해야 한다.

④ 왜 중요한가

증시 반등은 주식 투자자의 위험선호 회복을, 원/달러 하락은 원화 강세를 뜻한다. 반면 국채금리 상승은 기존 채권가격의 하락이다. 채권시장은 22일 기준금리 결정과 이후 정책 경로에 대한 불확실성을 반영할 수 있다. 현재 한국은행 기준금리 **3.00%**와 향후 결정 전망을 혼동해서는 안 된다.

⑤ 한국 경제·시장에 미칠 수 있는 영향

원화 강세는 원유 등 달러표시 수입가격을 낮추는 요인이지만 수출대금의 원화 환산액에는 반대 효과가 있다. 회사채·CP 금리가 오르면 기업의 차입 및 차환 비용이 커질 수 있다. 가계대출 금리는 기준금리뿐 아니라 은행 자금조달비용과 개별 대출조건에 따라 달라진다.

⑥ 오늘·향후 확인할 포인트

20일 원/달러와 외국인 주식·국채선물 수급, 22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실제 정책금리·기자회견, 회사채와 CP 금리 차이를 함께 확인한다. 금리 동결은 시장 전문가의 예상이지 이미 내려진 결정이 아니다.

⑦ 실제 확인한 출처

연합인포맥스 — 서울 외환시장 10월 19일 종가 · 연합인포맥스 — 국고채·회사채·CP 금리와 금통위 경계 · 코스피 과거 종가 · 코스닥 과거 종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