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9월 고용 +2.9만명…연준 10월 인상 기대는 낮아졌지만 장기금리는 다시 상승
미국 비농업 고용이 시장 예상의 약 3분의 1인 2만9천명 증가 에 그치면서 10월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는 크게 낮아졌다. 그런데 미국 10년물 금리는 오히려 다시 5.281% 까지 올라갔다. 고용 둔화와 별개로 인플레이션·재정·국채 공급 부담이 장기금리를 붙잡고 있다는 의미다. Bureau of Labor Statistics
자세히 읽기출처 3개한국 시장은 10월 2일 금요일 종가, 미국·원자재는 같은 날 뉴욕장 기준이다. 서로 다른 시장의 시차 때문에 수치는 동일 시각 값이 아니다.
한국 시장은 10월 2일 금요일 종가, 미국·원자재는 같은 날 뉴욕장 기준이다. 서로 다른 시장의 시차 때문에 수치는 동일 시각 값이 아니다.
| 지표 | 최신값 또는 직전 종가 | 변화 | 기준 시각 |
|---|---|---|---|
| 코스피 | 7,003.74 | +0.46% | 10월 2일 서울장 마감 |
| 코스닥 | 893.29 | -0.11% | 10월 2일 서울장 마감 |
| 원/달러 | 1,350.6원 | -7.8원 | 10월 2일 15:30 KST |
| 한국 국고채 3년 | 3.937% | -7.3bp | 10월 2일 서울 채권시장 마감 |
| 미국 국채 10년 | 5.281% | +4.72bp | 10월 2일 뉴욕장 후반 |
| 달러인덱스(DXY) | 101.79 | -0.32% | 10월 2일 일간 종가 |
| WTI | 91.11달러/배럴 | -1.90% | 10월 2일 뉴욕장 결제 |
| 금 현물 | 4,140.06달러/온스 | -0.9% | 10월 2일 14:33 EDT |
국내에서는 코스피가 5거래일 만에 7,000선을 되찾았지만 외국인은 현물을 순매도했다. 원/달러는 장중 1,366.2원까지 급등했다가 수출업체의 달러 매도 물량에 1,350.6원으로 내려왔고, 국고채 3년물은 정부의 국채 공급 축소 영향까지 겹치며 4% 아래로 내려갔다. 연합뉴스
미국에서는 예상보다 약한 고용에도 10년물 금리가 다시 5.281%로 상승했다. 달러인덱스는 10월 2일 일간 기준 101.79, WTI는 91.11달러에 결제됐고 금 현물은 뉴욕 오후 2시33분 기준 4,140.06달러였다. Reuters
취재 단계에서는 연합인포맥스 최신 경제·금융 기사에서 주요 후보를 확인하고, QPX 금융·투자와 BIGKinds로 국내 금융 흐름과 보도 확산을 보완했다. 최종 수치는 BLS,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Eurostat 등 1차 자료와 Reuters·연합뉴스 원문으로 다시 확인했다.
달러인덱스 101.79는 ICE Futures 데이터를 표시하는 Yahoo Finance의 10월 2일 일간 종가다. 금 현물 4,140.06달러는 Reuters의 10월 2일 오후 2시33분 미국 동부시간 호가이며, 같은 날 미국 금 선물 결제가는 4,162.30달러였다. Yahoo Finance
한국 시장은 미국 9월 고용지표가 발표되기 전에 마감했다. 따라서 미국 고용 부진 → 단기 인상 기대 하락 → 그러나 미국 10년물 5.281%로 반등이라는 움직임은 아직 국내 현물시장 가격에 완전히 반영되지 않았다. 다음 한국 거래에서 이 괴리가 어떻게 조정되는지가 중요하다. Reuters
미국 비농업 고용이 시장 예상의 약 3분의 1인 2만9천명 증가 에 그치면서 10월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는 크게 낮아졌다. 그런데 미국 10년물 금리는 오히려 다시 5.281% 까지 올라갔다. 고용 둔화와 별개로 인플레이션·재정·국채 공급 부담이 장기금리를 붙잡고 있다는 의미다. Bureau of Labor Statistics
자세히 읽기출처 3개9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8월 3.1%에서 2.9% 로 낮아졌지만 식료품·에너지를 제외한 근원물가는 2.8% 를 기록했다. 전체 물가가 2%대로 돌아왔다는 이유만으로 물가 압력이 해소됐다고 보기는 어렵다.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자세히 읽기출처 3개10월 2일 국내 시장에서는 코스피가 7,003.74 , 원/달러가 1,350.6원 , 국고채 3년물이 3.937% 로 마감했다. 겉으로 보면 주식·원화·채권이 모두 강했지만 주식은 자사주·기관 수급, 외환은 수출업체 달러 매도, 채권은 정부의 공급 축소가 핵심 동력이었다. 연합뉴스
자세히 읽기출처 3개G7 국가들이 원유·디젤 비축분 1억배럴 방출에 합의하면서 WTI는 1.9% 하락한 91.11달러 로 마감했다. 다만 브렌트유는 여전히 102.25달러이고 정제유 공급 제약도 남아 있어 에너지 인플레이션 위험이 해소됐다고 보기는 이르다. Reuters
자세히 읽기출처 2개유로존 9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8월 3.2%에서 3.8% 로 뛰었다. 미국에서는 고용 둔화로 단기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진 반면 유럽에서는 에너지발 인플레이션이 다시 커지고 있어, 글로벌 금리가 한 방향으로 빠르게 내려가기 어려운 환경이다. European Com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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