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정부는 약 23억 헤알, 4억4,420만 달러를 AI 인프라에 투자한다고 8월 20일 발표했습니다. 약 13억 헤알은 Huawei와 iFlytek이 참여하는 리우데자네이루 AI 컴퓨팅 프로젝트에 투입되고, 별도 10억 헤알은 세계 상위 10위권 AI 처리 성능을 목표로 하는 슈퍼컴퓨터에 투입됩니다. 후자의 공급자로는 NVIDIA가 유력하다고 Reuters가 보도했습니다. reuters.com

브라질 정부가 밝힌 전략은 특정 국가나 기술에 의존하지 않는 것입니다. 별도로 스페인과 RISC-V 기반 반도체 개발, 브라질 국가 클라우드, 알고리즘 투명성·신뢰 AI 센터 설립도 추진합니다. reuters.com

산업 영향: AI가 클라우드 서비스 선택 문제가 아니라 국가 단위 인프라와 데이터 주권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미국과 중국 중 하나만 선택하기보다 양쪽 기술을 활용하면서 자체 데이터·컴퓨팅을 확보하려는 국가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는 브라질의 투자 구조에서 읽을 수 있는 전략적 신호입니다. reuter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