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웨이브가 10월 4일 KLPGA 최종라운드에서 박성현 한 명을 18홀 내내 따라가는 ‘필드캠’과 AI 기반 장면 검색·하이라이트를 함께 제공했다.

무슨 일이 있었나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파이널라운드에서 웨이브는 여러 선수를 번갈아 보여주는 일반 중계와 달리 박성현을 한 라운드 내내 따라가는 오리지널 중계를 운영했다. 홀 사이 이동과 표정, 갤러리 반응까지 담는 팬 시점 콘텐츠다. 이용자가 보고 싶은 선수·장면을 요청하면 경기 영상에서 찾아 구성하는 ‘골프 AI 시청’과 라이브 상황에 따라 계속 갱신되는 AI 하이라이트도 적용했다. 뉴스핌: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1004000021

핵심 숫자/사실

박성현은 KLPGA 10승, LPGA 7승, 통산 17승 경력을 가진 선수다. 웨이브는 9월 전인지·황유민에 이어 박성현을 필드캠 대상으로 선정했고, 이번 대회부터 AI 장면 검색과 자동 하이라이트 기능을 함께 제공했다. 실제 필드캠 이용자 수나 체류시간 증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뉴스핌: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1004000021

왜 중요한가

스포츠 콘텐츠가 ‘방송사가 정한 화면을 본다’는 방식에서 좋아하는 선수와 장면을 골라 보는 개인화된 팬덤 콘텐츠로 이동하는 실험이다. 경기 결과뿐 아니라 선수의 이동·표정·비경기 장면까지 상품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OTT가 기존 TV 중계와 다른 이용 이유를 만들려는 흐름으로 볼 수 있다.

출처

아이뉴스24 — 웨이브, KLPGA에 필드캠·AI 시청 적용 뉴스핌 — 박성현 따라가는 웨이브 필드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