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핵심 한 줄: 중국 위안화가 달러당 6.69위안대까지 강해진 가운데 미·중 정상회담에서는 무역·AI·공급망 문제가 주요 의제로 예상됩니다.

21일 중국 역내 위안화는 달러당 6.6950위안까지 강해져 2023년 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중국 인민은행의 기준환율도 6.7487위안으로 약 3년 반 만에 가장 강한 수준으로 설정됐습니다. 출처

미국과 중국의 정상회담은 9월 23~25일 일정 중 개최될 예정이며 무역휴전 연장, AI 규제, 공급망 및 중동 문제 등이 논의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출처

위안화가 강해지면 통상 원화에도 강세 압력이 전달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중국이 한국 최대 교역국 중 하나라는 점 때문에 중국 경기와 위안화 방향이 원화·한국 수출주에 함께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다만 Reuters가 인용한 일부 시장 분석가들은 이번 위안화 강세가 미·중 정상회담을 앞둔 단기적인 안정 관리 성격일 수도 있다고 봤습니다. 미국과 중국의 금리차와 중국 내수 여건을 고려하면 지속적인 일방향 위안화 강세로 단정할 단계는 아닙니다. 출처

향후 볼 것: 무역휴전 연장 여부, AI 반도체 수출통제, 중국산 제품 관세, 달러/위안 6.70선입니다.

출처: Reuters — 위안화와 미·중 정상회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