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 — 인도·파키스탄, 국경 사망사건으로 외교관 상호 초치
인도와 파키스탄은 10월 2일 발생한 국경사건을 놓고 3일 상대국 최고위 외교관을 각각 초치했습니다. 파키스탄은 인도 국경경비대가 비무장 민간인 2명에게 이유 없이 치명적 무력을 사용했다고 주장했고, 인도는 세 사람이 불법 월경한 뒤 경고에도 계속 국경펜스로 이동해 즉각적인 안보위협이 됐다고 반박했습니다. 구체적인 사건 경위는 양국의 주장이 충돌합니다. 2025년 나흘간의 전쟁 이후 양국의 군사·외교관계가 여전히 취약하다는 점을 보여주는 사건입니다. 출처
Reuters — India, Pakistan summon top diplomats over border incident
국제기구·전쟁 — ASEAN 의장국, 미얀마 라카인 공습 대응 논의 제안
ASEAN 의장국 필리핀은 라카인주 차우크타우에서 발생해 50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친 공습에 우려를 표하며 ASEAN 차원의 논의를 중재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지 반군과 구호관계자는 미얀마 군부의 공습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유엔도 앞서 민간인 보호와 즉각적인 적대행위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출처
Reuters — Philippines voices concern over Myanmar airstrike death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