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이 있었나
10월 15일 후티는 사우디가 지원하는 예멘 국제인정정부가 사용하는 아덴 알마아시크 대통령궁 단지를 미사일·드론으로 공격했습니다.
예멘 정부 보건장관은 경호원과 민간 직원 등을 포함해 5명이 사망하고 16명이 다쳤다고 발표했습니다.
AP는 앞서 현장 관계자를 인용해 최소 2명 사망·6명 부상을 보도했는데, 집계 시점과 발표 주체가 다릅니다.
총리와 각료들은 무사하다고 예멘 정부가 밝혔습니다. Reuters · Deadly explosions hit Yemen’s Aden palace amid rebel escalation
배경
후티가 2014년 사나를 장악한 이후 예멘은 오랜 내전을 겪었습니다.
최근 사우디 지원 정부군의 반격과 후티의 사우디 공항·석유시설 공격으로 교전이 재확대됐습니다.
바브엘만데브 해협 인접 전선은 국제 해운과도 연결됩니다.
각 당사자의 입장
후티: 공격 대상이 단지 내 사우디군 작전본부였다고 주장했습니다.
예멘 국제인정정부: 정부 청사와 민간 직원을 겨냥한 공격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시설의 군사적 용도에 관한 후티의 주장은 독립적으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사우디 주도 연합군: 이달 리야드 킹칼리드 국제공항에 대한 공격이 20차례 있었고 17명이 숨지고 333명이 다쳤다고 집계했습니다.
이는 연합군이 발표한 누적 수치입니다.
왜 중요한가
후티 공격이 사우디 기반시설을 넘어 예멘 국제인정정부의 핵심 시설로 확대됐습니다.
전선의 군사적 변화와 민간 항공·에너지시설 위험이 동시에 높아져 사우디의 방공 및 외교적 대응이 중요해졌습니다.
한국에 미칠 수 있는 영향
홍해 항로와 사우디 석유시설의 위험이 해운·원유 조달비용 및 현지 사업 인력 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앞으로 볼 것
최종 사상자 집계, 대통령궁 시설의 실제 피해, 사우디의 예멘 공습 범위, 후티의 추가 미사일 발사 및 민간시설 공격 중단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