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탄생한 프로젝트 걸그룹 유니스가 계약 종료를 앞두고 9월 23일 마지막 디지털 싱글을 공개하고 26일 완전체 활동을 마친다.
무슨 일이 있었나
F&F엔터테인먼트는 유니스가 예정된 2년 6개월 계약 기간에 맞춰 9월 26일 완전체 활동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유니스는 2024년 SBS ‘유니버스 티켓’을 통해 결성된 다국적 8인조로, 최근 리메이크 싱글 ‘하늘땅 별땅’이 멜론 일간 차트에서 역주행하던 시점에 팀 활동 종료가 확정됐다. 23일에는 마지막 디지털 싱글 ‘Milky Way’를 발매한다.
핵심 숫자/사실
- 활동 기간은 약 2년 6개월이다.
- 9월 23일 마지막 디지털 싱글 ‘Milky Way’를 발매하고, 26일 전속계약 종료와 함께 완전체 활동을 마친다.
- 멤버는 한국·일본·필리핀 출신을 포함한 8인으로 구성됐다.
왜 중요한가
오디션 기반 프로젝트 그룹은 데뷔와 동시에 계약 종료 시점이 예정돼 있어, 팬덤이 커진 뒤에도 팀 지속 여부가 별도의 문제가 된다. 최근 성적 상승과 활동 종료가 겹친 이번 사례는 프로젝트형 K팝 그룹에서 ‘성과’와 ‘계약 수명’이 서로 다른 축으로 움직인다는 점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