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CU의 9월 와인 매출이 전월보다 증가하면서 편의점 주류 소비가 계절 변화에 맞춰 레드·스파클링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다.

무슨 일이 있었나

CU는 가을철 와인 수요 증가를 겨냥해 자체 브랜드 ‘음mmm!’ 신제품 메를로와 까바 2종을 출시했다. 단순한 신제품 보도보다 눈에 띄는 부분은 실제 매출 변화다. 지난해에도 여름보다 가을의 와인 매출 비중이 높았고, 올해 9월 들어서도 전체 와인과 레드·스파클링 카테고리가 동시에 증가했다.

핵심 숫자/사실

  • CU의 2025년 계절별 와인 매출 비중은 여름 21%에서 가을 25%로 높아졌다.
  • 2026년 9월 1~20일 전체 와인 매출은 전월 동기 대비 10.4% 증가했다.
  • 같은 기간 레드와인 매출은 16.2%, 스파클링 와인은 16.7% 늘었다.

왜 중요한가

편의점이 와인을 특별한 날의 주류가 아니라 계절과 식사 상황에 따라 고르는 일상 주류로 다루고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 다만 9월 증가폭은 계절성이 강한 데이터이므로 장기적인 와인 시장 회복으로 확대 해석하기보다는 가을 수요 신호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