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배달의민족이 10월 8일부터 뷰티 아웃렛 오프뷰티를 장보기·쇼핑 서비스에 입점시켜 화장품 즉시배달 상품군을 확대한다.
무슨 일이 있었나
우아한형제들은 7일 오프뷰티와의 협업을 발표했다. 오프뷰티는 제조사 직매입과 패키지 변경 전 재고 등을 활용해 할인 판매하는 도심형 뷰티 매장이다.
배민은 서울·부산 등 주요 지역의 직영점을 우선 연결하고, 이달 말까지 주문 조건에 따른 배달비·할인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8일 이른 오전 기준으로는 서비스 개시 계획이 확인됐으며 실제 주문·배달 건수는 공개되지 않았다.
핵심 숫자/사실
우선 입점 점포는 30곳, 취급 화장품은 약 4,000종이다. 오프뷰티가 제시한 할인폭은 권장 소비자가 대비 최대 97%로 일부 상품에 해당하는 상한치다. 출시 프로모션에는 1만5천 원 이상 주문 시 배달팁 무료 조건이 포함된다.
왜 중요한가
음식배달 앱이 장보기·생활용품을 넘어 화장품의 당일 필요 수요까지 겨냥하고 있다. 화장품 구매에서도 가격뿐 아니라 배송 속도가 새로운 선택 기준이 될 수 있다.
다만 초기 입점 점포가 한정돼 있어 전국 단위 이용 가능성이나 실제 배송 속도를 일반화할 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