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번개장터와 당근이 각각 첫 브랜드 쇼핑행사를 예고하며 중고거래에도 할인쿠폰·배송혜택을 결합한 이커머스식 판촉을 도입한다.
무슨 일이 있었나
번개장터는 7일 ‘번개절’을 10월 9일 하루 동안 열겠다고 발표했다. 이용자는 앱에서 관심 상품을 미리 찜하고 행사 당일 안전결제 구매에 할인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당근은 다음 날인 10일 CJ대한통운과 함께 바로구매 상품의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한다. 두 행사 모두 아직 개최 전이므로 실제 거래 성과는 확인되지 않았다.
핵심 숫자/사실
번개장터가 공개한 10월 1일 기준 등록 상품은 약 3,700만 개, 카테고리는 601개다.
당근절은 1인 최대 5회 무료배송을 예고했다. 번개절의 세부 할인 금액과 적용 조건은 행사 당일 공개할 예정이다.
왜 중요한가
중고거래가 대면 직거래 중심에서 전국 배송·안전결제·기획 할인으로 구매를 유도하는 쇼핑 플랫폼으로 확장되고 있다.
중고 상품에도 정기 쇼핑행사와 가격 혜택을 적용하는 방식이 실제 재구매율이나 신규 이용자 증가로 이어지는지가 다음 확인 대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