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네이버가 공개한 아시안게임 중계 성과에서 치지직 남자축구 결승 최고 동시 접속 123만 명, 자동 생성 클립 누적 재생 5,320만 회가 확인됐다.

무슨 일이 있었나

네이버는 7일 아시안게임 기간 치지직의 중계 이용과 영상 소비 수치를 공개했다.

10월 3일 남자축구 결승이 가장 높은 동시 접속을 기록했고, 자동 생성된 주요 장면은 치지직뿐 아니라 네이버앱 홈피드·클립·검색 등 여러 화면에서 유통됐다.

‘스포터’는 경기 영상에서 주요 장면을 골라 짧은 영상으로 만드는 도구로 활용됐다.

핵심 숫자/사실

네이버 자체 집계 기준 최고 동시 접속자는 다음과 같다.

  • 10월 3일 남자축구 결승: 123만 명

  • 9월 27일 야구 결승: 118만 명

  • 10월 4일 오후 1시 기준: 생성 클립 약 4,600개, 누적 재생 5,320만 회 이상

동시 접속자와 클립 재생수는 중복을 제거한 전체 시청자 수가 아니다.

왜 중요한가

대형 스포츠 콘텐츠의 소비가 실시간 경기 시청에서 끝나지 않고 짧은 장면을 여러 피드에서 발견하고 재시청하는 방식으로 확대되고 있다.

기술 자체보다 스포츠 콘텐츠의 유통과 시청 습관이 변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출처: ZDNet Korea — 치지직 축구 결승 동접 123만·AI 클립 5,320만 회(2026.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