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급식실 산재 3년 8개월간 9,347건…폐암 확진 노동자 90명
10월 11일 공개된 17개 시도교육청의 국회 제출자료에 따르면 2023년부터 2026년 8월까지 학교 급식 현장에서 산업재해 9,347건이 발생했고, 같은 기간 폐암 확진 노동자는 9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조리 과정의 유해물질 노출과 환기시설 개선의 실효성이 함께 쟁점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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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1일 공개된 17개 시도교육청의 국회 제출자료에 따르면 2023년부터 2026년 8월까지 학교 급식 현장에서 산업재해 9,347건이 발생했고, 같은 기간 폐암 확진 노동자는 9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조리 과정의 유해물질 노출과 환기시설 개선의 실효성이 함께 쟁점이 됐습니다.
10월 11일 공개된 국토안전관리원의 국회 제출자료에서 부실평가를 받은 뒤 다시 안전점검·진단 업무를 수행한 업체 570곳 중 183곳(32.1%)이 재차 부실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점검 품질뿐 아니라 제재 이후 이력을 통합 관리하는 체계가 쟁점입니다.
해양수산부가 국회에 제출한 2026년 1~8월 자료에서 전국 어업 외국인 계절근로자 3,406명 중 2,465명(72.4%)이 전남 지역에 배치됐습니다. 그러나 전남에서 건립된 공공 기숙사 성격의 복지회관은 고흥 한 곳, 수용인원은 30명에 불과해 실제 주거지원의 지역별 불균형이 제기됐습니다.
서울대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6년 10월 11일 보도 시점까지 해킹 피해가 28차례 확인됐고, 이 사건들에서 유출된 개인정보는 1,132건이었습니다. 특히 학과·연구실 단위 시스템의 보안 관리가 주요 과제로 드러났습니다.
10월 11일 공개된 대교협의 국회 제출자료에 따르면 9월 11일 대입 수시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가 발생하기 전인 오전 11시 31분, 원서접수 대행사에 마감 직전 이용 집중을 예상한다는 경고성 안내가 발송됐습니다. 이는 사전 위험 인지가 있었다는 정황이지만 대행사의 기술적 과실이 최종 확정됐다는 의미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