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투아니아, 핵무기 배치 금지 철폐 첫 표결 통과 — 영구 미군기지도 직접 비용 부담 제안
리투아니아 의회는 10월 6일 자국 영토에 핵무기를 배치하지 못하도록 한 헌법상 금지를 없애는 개헌안의 첫 번째 표결을 통과시켰습니다. 개헌이 실제 발효되려면 두 차례의 의회 표결에서 각각 3분의 2 이상의 찬성을 받아야 하므로, 이번 표결만으로 리투아니아에 핵무기가 배치되는 것은 아닙니다. 출처
자세히 읽기출처 3개확인 시점: 2026년 10월 7일 오전 7시 11분경(KST).
확인 시점: 2026년 10월 7일 오전 7시 11분경(KST).
오늘 세계정세에서 가장 구조적인 변화는 유럽 동부와 흑해에서 확인됐습니다. 리투아니아 의회가 자국 영토의 핵무기 배치 금지를 없애기 위한 헌법 개정의 첫 표결을 통과시켰고, 정부는 미국이 동의한다면 영구 미군기지 건설 비용도 부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흑해에서는 불가리아 배타적경제수역(EEZ) 안의 상선 2척이 공중·해상 드론 공격을 받아 한 척이 침몰하면서 우크라이나 전쟁의 해상위험이 NATO 회원국 인접 수역으로 더 넓게 확산됐습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장거리 인프라전이 더욱 격해져 우크라이나가 모스크바권에 대규모 드론 공격을 실시했고,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가 새로운 대규모 공습을 준비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반도에서는 DMZ 지뢰사건 책임을 둘러싼 남북의 입장이 더 강경해져 북한이 영토 침범 시 즉각적이고 강력한 대응을 경고했고, 한국은 사과를 끌어내기 위한 대응을 준비하면서 군사분계선의 불명확 구간을 협의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출처
리투아니아 의회는 10월 6일 자국 영토에 핵무기를 배치하지 못하도록 한 헌법상 금지를 없애는 개헌안의 첫 번째 표결을 통과시켰습니다. 개헌이 실제 발효되려면 두 차례의 의회 표결에서 각각 3분의 2 이상의 찬성을 받아야 하므로, 이번 표결만으로 리투아니아에 핵무기가 배치되는 것은 아닙니다. 출처
자세히 읽기출처 3개10월 6일 불가리아 배타적경제수역에서 민간 상선 2척이 드론 공격을 받았습니다. 불가리아 정부에 따르면 토고 선적 화물선 ALFA WATAN 은 침몰했고 승조원들은 실종 상태입니다. 팔라우 선적 화물선 ABLE 은 곡물을 운송하던 중 피격됐으며 승조원 18명은 구조됐고 이 가운데 2명이 다쳤습니다. 공격은 불가리아 동부 해안에서 약 70해리 떨어진 해역에서 공중 드론과 해상 드론을 이용해 이뤄진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출처
자세히 읽기출처 3개러시아 당국에 따르면 우크라이나는 10월 6일 모스크바와 주변 지역을 향해 전쟁 이후 최대 규모 가운데 하나인 대규모 드론 공격을 실시했습니다. 세르게이 소비아닌 모스크바 시장은 650기 이상의 드론이 수도권을 향해 발사됐으며 대부분 요격됐다고 밝혔습니다. 모스크바주 당국은 이 지역에서만 185기를 격추하거나 무력화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출처
자세히 읽기출처 4개북한 외무성은 10월 6일 한국이 9월 21일 DMZ 폭발의 책임을 북한에 돌린 것을 중대한 도발이라고 규정하고, 한국군이 북한 영토를 침범할 경우 “즉각적이고 강력한 대응” 을 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한국 국방부는 같은 날 북한의 사과를 끌어내기 위한 대응방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동시에 한국은 남북이 인식하는 군사분계선(MDL)의 위치가 일부 구간에서 서로 다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북한에 대화를 제안했습니다. 출처
자세히 읽기출처 4개사우디아라비아가 지원하는 예멘 국제인정정부군은 10월 6일 바브엘만데브 해협 인근에서 후티 병력을 상대로 반격을 계속했습니다. 예멘 군 관계자들은 정부군이 해협 근처 군사캠프의 후티 병력을 포위하고 동쪽 산악지대로 진격하고 있다고 Reuters에 밝혔습니다. 출처
자세히 읽기출처 2개Vortexa 자료에 따르면 이란을 제외한 걸프 산유국들의 원유·콘덴세이트·정제제품 수출은 9월 하루 평균 1,920만 배럴 로 전쟁 전 수준의 81% 이상까지 회복됐습니다. 전쟁 이전 평균은 하루 약 2,360만 배럴이었습니다. 원유와 콘덴세이트만 보면 전쟁 전 수준의 91%까지 회복했지만 디젤·항공유·LPG 등 정제제품 수출은 전쟁 전의 60%에 그쳤습니다. 출처
자세히 읽기출처 3개리비아 동부에 기반을 둔 하원은 10월 6일 알살힌 압둘나비 를 새 의장으로 선출했습니다. 2014년부터 약 12년간 의장직을 유지해 온 아길라 살레가 물러나면서 동부 정치권의 장기 지도부가 처음으로 교체됐습니다. 하원은 전날 의장과 부의장의 임기를 12개월 단임으로 제한하는 새 제도도 승인했고, Reuters에 따르면 98명의 의원이 이를 지지했습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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