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해 불가리아 연안 상선 피격으로 11명 실종 — NATO 인접 항로 위험 확대
불가리아 정부는 10월 13일 흑해 북부 연안 크라페츠 인근에서 화물선 두 척이 밤사이 드론 공격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기니비사우 선적 HS Dignity 가 침몰해 승조원 5명이 구조됐지만 11명은 실종됐다. 몰타 선적 Chelsea-3 도 드론 세 대에 공격받았으나 승조원 15명은 모두 구조됐고 중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수색이 진행 중이므로 실종·사망자 수는 바뀔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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