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미국·우크라이나와 3자 평화협상 재개에 원칙적 동의
10월 21일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스티브 위트코프 미국 특사가 약 3시간 회담했다. 크렘린의 유리 우샤코프 보좌관은 러시아가 미국·우크라이나와 3자 실무협상을 다시 열기로 원칙적으로 동의했다고 밝혔다. 회담은 11월 10일 이후 ,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릴 가능성이 거론됐지만, 세 나라가 공동 확정한 일정은 아니다. 러시아는 억류 중이던 미국인 스티븐 허버드를 석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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