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이 있었나
10월 21일 UAE 외교장관급 인사이자 전 유엔대사인 라나 누세이베가 차기 유엔 사무총장 후보로 나섰다. Reuters에 따르면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의 반대표가 여러 후보에게 나와 인선 합의가 어려운 상황이다. 이는 후보 출마이지 사무총장 선출이나 안보리 추천이 완료됐다는 뜻이 아니다.
배경
사무총장 선임은 안전보장이사회의 추천과 유엔총회 임명 절차를 거친다. 국제 분쟁과 대국 간 이견 속에서 차기 사무총장의 외교 조정 역량이 쟁점이 되고 있다.
각 당사자의 입장
누세이베: 유엔이 세계 위기에 대해 중재와 문제 해결의 역할을 회복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들: 비공식 선호도 조사에서 후보들에 대한 반대가 나타났으나, 최종 공동 추천 후보는 확인되지 않았다. UAE의 수단 내전 관련 의혹은 UAE가 부인해 왔으며 후보 개인의 당선 여부와 별개로 검증할 사안이다.
왜 중요한가
유엔 지도부 교체 경쟁에 중동 출신 고위 외교관이 추가로 참여하면서 외교적 조정 구도가 달라졌다. 인선 결과를 예측할 근거는 없다.
앞으로 볼 것
안보리의 추가 비공식 투표와 공식 추천, 후보별 정책 발표, 유엔총회의 후속 임명 절차를 확인해야 한다.
출처
Reuters — 라나 누세이베의 차기 유엔 사무총장 출마
지정학 Watch
미국·이란 외교: 이란 외무장관은 21일 외교적 해결의 여지는 있지만 이란 측 요구가 충족되지 않으면 미국과의 협상을 진행할 수 없다는 취지의 입장을 재확인했다. 해협 재개방이나 새 휴전 합의는 발표되지 않았다. Reuters — 미·이란 협상 교착
태평양 외교: 이스라엘 외무장관은 이스라엘이 태평양도서국포럼의 협력 상대국으로 받아들여졌다고 밝혔다. Reuters 확인 시점에 포럼 자체의 공개 확인은 없었으므로 이스라엘 정부 발표로 기록한다. Reuters — 이스라엘의 태평양도서국포럼 참여 발표
미·중·러 외교: 푸틴·위트코프 회담에서는 11월 중국에서 트럼프·푸틴·시진핑의 3자 정상회담을 여는 구상이 논의됐다. 정상회담 개최가 확정된 것은 아니다. Reuters — 푸틴·위트코프 회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