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9월 24일부터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2026 K-엑스포 멕시코’가 오늘 마지막 날을 맞으며, K-콘텐츠의 인기를 식품·뷰티·관광·라이프스타일 소비로 연결하는 통합형 한류 마케팅이 전면에 나왔다.
무슨 일이 있었나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멕시코시티 CIEC WTC에서 9월 24~27일 K-엑스포를 열고, 25~27일 B2C 전시에서는 콘텐츠·식품·뷰티·관광·게임·캐릭터·음악을 한 공간에 묶었다. 올해 처음 마련된 ‘K-콘텐츠 이펙트’ 홍보관은 드라마·예능 속 PPL 제품을 실제 생활공간처럼 배치해 콘텐츠 시청에서 제품 체험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도록 구성했다. Welcon
핵심 숫자/사실
국내 참가사는 120개사이며 24~25일 중남미 바이어와 일대일 수출상담이 진행됐다. 콘진원이 인용한 ‘2025 한류의 경제적 파급효과 연구’에서는 한류 관련 총수출액이 189억7,500만달러, 이 가운데 식품·뷰티 등 소비재와 관광 수출은 87억8,80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 수치는 2025년 연구 결과로, 이번 멕시코 행사 자체의 매출·계약 성과를 의미하지 않는다. Welcon
왜 중요한가
한류 마케팅의 단위가 ‘한국 콘텐츠를 보여주는 것’에서 콘텐츠 속에서 발견한 음식·화장품·여행지를 실제 소비 경험으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이동하고 있다. 실제 사업 성과는 행사 종료 후 계약·판매 실적이 공개돼야 판단할 수 있다.
출처
한국콘텐츠진흥원 WelCon — 2026 K-엑스포 멕시코 개최
서울경제 — Korea Takes K-Culture to Mexico With Largest-Ever Exp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