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실리카겔이 9월 26~27일 데뷔 후 처음으로 KSPO DOME 단독 공연을 열고 첫 아시아 투어를 시작하면서 국내 밴드 공연의 대형화가 실제 무대로 이어졌다.
무슨 일이 있었나
실리카겔은 26일과 오늘 27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Silica Gel Asia Tour Syn.THE.Size: Ballad of You in Seoul’을 진행한다. 서울 공연 뒤 홍콩·말레이시아·대만·태국·싱가포르와 일본 도쿄로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일산 킨텍스 단독 공연보다 규모를 키운 첫 KSPO DOME 입성이다. 스포츠경향
핵심 숫자/사실
KOPIS 정보를 기반으로 공개된 공연 집계 페이지에서는 9월 26~27일 2회 공연에 총 1만2,329건의 예매가 집계돼 있다. 이는 최종 실관객 수가 아니라 공개 예매 집계이며 취소·현장 판매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티켓 가격은 11만~14만3천원, 오늘 공연은 오후 5시로 안내돼 있다. K-pop Performance Info
왜 중요한가
대형 돔 공연장이 아이돌과 글로벌 팝스타뿐 아니라 국내 밴드·장르 음악으로도 확대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다. 다만 공연장 체급 확대가 장기적인 팬덤 확장과 투어 수익성으로 이어지는지는 이후 아시아 투어 성과를 더 봐야 한다.
출처
Rolling Stone Korea — 실리카겔 첫 아시아 투어·KSPO DOME 입성
KOPIS 기반 공연 정보 — Silica Gel Asia Tour in Se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