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가 추석 당일 6만7천명을 모아 개장 이후 하루 최다 방문객을 기록했고,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 확충이 현장 체류를 끌어올리는 요소로 부각됐다.
무슨 일이 있었나
박람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추석 당일인 9월 25일 6만7천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연휴에 맞춰 AI 도슨트, 드론 조종, OX 퀴즈, 해양생태 놀이, 전시관 보물찾기, 버스킹과 야간 소원배 띄우기 등 직접 참여 프로그램을 늘렸고 일부 프로그램은 준비 물량이 조기에 소진됐다. 연휴 입장 혜택은 오늘 27일까지 이어진다. Seoul Economic Daily
핵심 숫자/사실
6만7천명은 개장 이후 최고 하루 기록이다. 박람회는 11월 4일까지 계속되며, 연휴에는 3대 가족이나 한복 착용 관람객 등에 무료입장 혜택도 제공했다. 다만 방문객 증가분 가운데 각각의 체험 프로그램이 어느 정도 직접 기여했는지는 별도 자료가 없다. Seoul Economic Daily
왜 중요한가
지역 박람회가 전시물을 ‘보는 곳’에서 가족이 여러 프로그램을 직접 해보며 시간을 보내는 체류형 여가 공간으로 바뀌고 있다는 사례다. 다음 확인 포인트는 행사장 방문객 증가가 주변 숙박·식음료·지역 상권 지출로도 연결됐는지다.
출처
서울경제 — Yeosu Island Expo Draws Record 67,000 Visitors on Chuseok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