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타인의 소비를 그대로 따라 해보는 ‘니돈내산’과 여성의 건강·자기돌봄을 다루는 ‘퀸메이커’가 동시에 첫 방송된다.
무슨 일이 있었나
ENA ‘니돈내산’은 출연진이 24시간 동안 타인의 소비를 그대로 따라 하는 ‘아바타 소비’를 체험하는 포맷이다. MBN ‘퀸메이커’는 바쁜 일상과 갱년기·건강 문제 등으로 자신을 돌볼 여유가 적었던 여성에게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전통적인 여행·게임 예능보다 실제 소비 습관과 자기관리 문제를 프로그램의 중심 소재로 잡았다는 공통점이 있다. 뉴스1
핵심 숫자/사실
‘퀸메이커’는 9월 27일 오후 8시20분, ‘니돈내산’은 오후 8시30분 첫 방송된다. 같은 날 지상파 3사와 TV조선의 상당 시간대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가 차지한다. 뉴스1
왜 중요한가
개인의 소비 기준, 웰니스, 자기돌봄이 정보성 소재를 넘어 관찰·체험형 엔터테인먼트 포맷으로 들어오고 있다는 신호다. 다만 두 프로그램이 새로운 장르 흐름으로 정착했다고 보기는 아직 이르며, 첫 방송 이후 시청률·클립 조회·SNS 반응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