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영주시 간부 공무원 60여 명이 직접 참여한 축제 홍보 패러디 숏폼이 공개 사흘 만에 Instagram Reels 76만 조회를 넘기면서, 지역축제 홍보에서도 밈과 숏폼 문법이 적극 활용되고 있다.

무슨 일이 있었나

영주시는 9월 29일 공식 Instagram과 YouTube에 풍기인삼축제와 무섬외나무다리축제를 홍보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프랑스 음악 프로젝트 GENER8ION의 ‘STORM II’ 뮤직비디오를 패러디하고 SNS의 ‘스톰 챌린지’ 군무 문법을 활용했다. 젊은 모델 대신 부시장과 5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이 직접 등장한 예상 밖의 조합이 공유 포인트로 작동했다.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100203667

핵심 숫자/사실

영상에는 간부 공무원 60여 명이 참여했고, 공개 사흘 만에 Reels 조회수 76만 회 이상을 기록했다. 10월 1일 기준 좋아요 3만7천 개 이상, 댓글 1천 개 이상이었다. 풍기인삼축제는 10월 3~11일, 무섬외나무다리축제는 10월 3~4일 열린다.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100203667

왜 중요한가

공공기관 홍보도 보도자료·포스터보다 플랫폼에서 익숙한 밈을 빠르게 차용하는 방식으로 바뀌고 있다. 특히 조직의 평소 이미지와 정반대인 인물이 밈에 참여하는 ‘의외성’이 확산 동력이 될 수 있다는 사례다. 높은 조회수가 실제 축제 방문 증가로 이어졌는지는 행사 종료 뒤 방문객 데이터를 확인해야 한다.

출처

한국경제 — 군무 추는 영주시 간부들 화제 한국경제 — 영주시 인삼 홍보영상 70만뷰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