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이 있었나
이란 의회는 10월 18일 **메흐다드 아흘라기 케타브치(Mehrdad Akhlaqi Ketabchi)**를 국방장관으로 승인했다.
그는 미국·이스라엘의 2월 공습으로 아지즈 나시르자데 전 장관이 사망한 뒤 임시로 국방부를 이끌어온 인사를 대체한다.
항공우주·미사일 산업 분야에서 경력을 쌓은 인물이며 미국과 EU의 제재 대상이다.
배경
미국·이스라엘과의 전쟁 이후 이란은 고위 군 지휘부와 방위산업 기반에 손실을 입었다.
국방부는 군수 생산·무기조달·산업복구의 주요 담당 부처다.
각 당사자의 입장
이란 신임 장관: 군수산업 복구, 방위기술 개발, 민간기업 협력을 강조했고 미국의 추가 공격 가능성에 강경 대응을 경고했다.
이란 정부: 국가 방어를 위한 재건 필요성을 강조한다.
미국·EU: 아흘라기는 기존 방위산업 관련 제재 대상이다.
새로운 장관 임명에 따른 서방의 신규 제재 발표는 확인되지 않았다.
왜 중요한가
전시 방산·조달의 공식 책임자가 새로 확정됐다는 실질적 인사·정책 변화다.
다만 강경 발언을 새로운 군사작전 명령이나 핵·미사일 능력의 즉각적 변화로 단정해서는 안 된다.
한국에 미칠 수 있는 영향
중동 무력충돌과 에너지 안보에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이번 임명만으로 한국에 대한 직접 조치가 확인되지는 않았다.
앞으로 볼 것
이란 국방부의 실제 예산·무기생산 계획, 신규 제재·조달망 변화, 미국·이란 군사적 행동 및 협상 태도의 구체적 변화를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