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지뢰 추정 폭발 사고…군·유엔사 합동 현장조사 준비 착수
9월 21일 경기 파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관련해 군과 유엔군사령부가 9월 26일 처음으로 함께 DMZ에 들어가 본격 현장조사를 위한 준비 작업 을 했습니다. 사고 원인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조사 지연 책임을 둘러싼 정치권 공방과 실제 사고 원인 규명은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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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1일 경기 파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관련해 군과 유엔군사령부가 9월 26일 처음으로 함께 DMZ에 들어가 본격 현장조사를 위한 준비 작업 을 했습니다. 사고 원인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조사 지연 책임을 둘러싼 정치권 공방과 실제 사고 원인 규명은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연합뉴스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됐던 북한군 포로 2명이 한국으로 이송된 사실 은 확인됐지만, 한국과 우크라이나가 어디까지 비공개하기로 합의했는지를 놓고 설명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정부는 신변 보호와 국익을 이유로 비공개 원칙을 강조하는 반면, 야당과 여당 일부는 국민과 국회에 대한 설명이 부족했다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다음
이재명 대통령은 5박 7일간의 미국·멕시코 순방을 마치고 9월 27일 오전 현재 귀국길에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트럼프 대통령과 핵추진잠수함·우라늄 농축 및 사용후핵연료 재처리·조선업·전시작전통제권 전환 등을 논의했고, 멕시코에서는 2026~2030 한·멕시코 공동행동계획 채택과 투자보장협정 개정 협상 타결 이 이뤄졌습니다. 다만 대부분은 구체적 후속 협의나 서명·국내 절차가 필요한 단계입니다. 연합뉴스
국회는 10월 6일부터 약 3주간 17개 상임위원회에서 약 800개 피감기관 을 대상으로 국정감사에 들어갑니다. 감사 시작 전부터 조희대 대법원장과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 주요 기업인들의 증인 채택을 놓고 여야가 충돌하고 있으며 상당수 일반증인·참고인 명단은 아직 확정 과정에 있습니다.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9월 26일 이란이 제시한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및 지역 전투 중단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공개적으로 밝혔습니다. 이란이 유엔총회 기간 공개한 구상은 미국이 조건을 수용할 경우 7일 안에 해협을 다시 열고 지역 전투를 일시 중단한 뒤 더 넓은 협상으로 넘어가자 는 내용입니다. 다만 아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은 미국과 이란 사이를 중재하는 국가들이 아직 미국의 최종 거부 의사를 공식적으로 전달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Reuters
미국과 중국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미국 방문과 정상회담 후속조치로 양방향 각각 약 300억 달러 규모의 비민감 품목에 대한 관세를 낮추기로 했습니다. 미국 측 설명에 따르면 미국산 농산물·목재·화장품과 중국산 소형가전·완구·장식품 등이 대상에 포함됩니다. 양국은 11월에 다음 AI 대화를 열고 AI 관련 사고가 발생할 경우 연락할 수 있는 양자 채널을 만들기로도 했습니다. Reuters
사우디 주도 연합군은 9월 26일 예멘 후티가 사우디 영토를 향해 발사한 탄도미사일 2발과 드론 2대를 요격했다 고 발표했습니다. 연합군에 따르면 미사일은 카미스 무샤이트 방향, 드론은 리야드 방향으로 향했습니다. 공개된 정보만으로는 공격으로 인한 피해가 독립적으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같은 시기 사우디·튀르키예·파키스탄 군 수뇌부는 리야드에서 안보 위협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Reuters
요한 바데풀 독일 외무장관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유엔총회 기간 뉴욕에서 회담했습니다. 양국 외교장관 간 직접 회담은 러시아의 2022년 우크라이나 전면 침공 이전 이후 처음 입니다. 독일 측은 흑해 곡물 수출의 안전을 회복하고 곡물·에너지 시설을 우선 대상으로 하는 휴전 조치를 추진할 것을 러시아 측에 요구했습니다. Reuters
필리핀 정부는 남중국해 세컨드토머스 암초에 주둔 중인 BRP 시에라마드레호 에 보급을 시도하던 선박들이 중국 해경과 중국 해군의 방해를 받아 임무를 완료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필리핀 측은 위험한 기동과 항로 차단이 있었다고 주장했으며 충돌이나 인명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중국 해경은 필리핀 선박이 경고를 무시했고 중국이 현장 감시와 구두 경고를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Reuters
에티오피아 북부 티그라이에서 연방군과 티그라이 세력 간 전투가 확대되는 가운데 인터넷과 전화망이 광범위하게 끊겼습니다. 에티오피아군은 상대 병력에 큰 손실을 입혔다고 발표했지만 구체적인 사상자 수치는 독립적으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아프리카연합(AU)은 메켈레·악숨·시레 공항 점거와 연방 인력 구금, 남부 티그라이·아파르의 교전 확대를 우려한다고 밝혔습니다. Reuters
세계무역기구(WTO) 분쟁해결기구는 9월 25일 러시아가 요청한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와 배출권거래제 일부 조치에 대한 분쟁패널 설치를 승인 했습니다. 한국은 미국, 중국, 일본, 영국, 인도, 캐나다 등과 함께 제3자 참여권을 확보했습니다. 세계무역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