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줄 요약: 반려동물 소비가 사료·일상용품에서 벗어나 명절을 함께 경험하기 위한 시즌 상품으로 확장되고 있다.
- 무슨 일이 있었나: 아이디어스에서는 반려동물 수제 한복과 추석 간식 판매가 증가했고, 다이소의 저가형 반려동물 한복·전통 액세서리는 온라인몰에서 품절됐다. 특히 송편·모둠전·한상차림을 본뜬 세트형 간식 수요가 두드러졌다.
- 핵심 숫자/사실: 9월 1~22일 아이디어스에서 반려동물 한복 판매량은 전년 대비 31%, 명절 간식은 78% 증가했다. 명절 간식 거래액은 147%, 구매 고객 수는 115% 늘었다. ‘강아지 추석송편선물세트’ 판매량은 267%, ‘댕댕이 한상차림’은 150% 증가했다. 다이소 펫 추석 상품 4종은 9월 23일 기준 온라인몰에서 모두 품절됐다.
- 왜 중요한가: 반려동물을 가족 구성원으로 인식하는 생활 방식이 의류·음식·사진·기념일 같은 가족 행사 소비까지 확장되고 있다. 다만 아이디어스와 다이소의 개별 판매 데이터이므로 전체 반려동물 시장 성장률로 일반화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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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도 ‘추석 구성원’으로…한복·송편형 간식 판매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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