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CJ올리브영이 말레이시아·태국·싱가포르·홍콩 세포라 48개 매장과 온라인몰에 '올리브영 K뷰티에딧' 입점을 완료했다고 12일 발표했다.

무슨 일이 있었나

올리브영이 선정한 국내 화장품 브랜드들을 해외 세포라 매장에 모아 소개하는 방식이다.

싱가포르 아이온 오차드에서는 피부 진단과 제품 체험을 결합한 팝업도 운영 중이다. 미국에 먼저 선보인 입점 브랜드들의 판매 증가 실적을 공개했지만, 이는 업체가 제시한 브랜드 집계다.

핵심 숫자/사실

10월 12일 발표 기준 아시아 4개 국가·지역 48개 매장에 입점했다.

  • 말레이시아 18개

  • 태국 13개

  • 싱가포르 9개

  • 홍콩 8개

지역별 12~17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회사에 따르면 미국 입점 브랜드의 9월 말 일평균 매출은 8월 대비 약 2배였다.

왜 중요한가

국내 H&B 플랫폼이 자체 점포를 해외에 직접 여는 방식뿐 아니라 현지 대형 뷰티 유통망의 큐레이션 매대에 진입하는 경로를 만들고 있다.

다만 전체 K뷰티 시장 성장률과 동일한 지표는 아니다.

출처: 쿠키뉴스 — 세포라 48개 매장 입점(10월 12일) · 뉴시스 — K뷰티에딧 아시아 입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