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이 10월 9~11일 국내 주말 관객 수에서 한국영화 '암살자(들)'을 215명 차로 앞섰다.

무슨 일이 있었나

12일 공개된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서 '치이카와'가 주말 정상을 차지했다.

'암살자(들)'은 같은 기간 근소하게 2위였지만 12일 오전 누적 관객 300만 명을 넘어섰다.

단순 SNS 화제가 아닌 실제 극장 관객 집계로 확인된 결과다.

핵심 숫자/사실

10월 9~11일 주말 관객 수

  • '치이카와': 40만 7,895명

  • '암살자(들)': 40만 7,680명

  • 차이: 215명

'치이카와'의 11일까지 누적 관객은 128만 1,485명이다.

왜 중요한가

캐릭터·애니메이션 팬덤이 극장 관람으로 연결되는 규모를 보여준다.

다만 단일 연휴의 흥행만으로 국내 영화 소비 전반의 장기 변화를 단정할 수는 없다.

출처: 데일리안 — 주말 박스오피스 집계(10월 12일) · 연합뉴스 — 연휴 흥행 결과